그림책과 전시로 만나는 선우정아의 음악

선우정아가 EP 앨범 〈찬란(chan rahn)〉에서 출발한 세계관을 그림책과 전시로 옮겨 더욱 깊게 스미는 위로를 전한다.

그림책과 전시로 만나는 선우정아의 음악

선우정아가 EP 앨범 〈찬란(chan rahn)〉에서 출발한 세계관을 그림책과 전시로 옮겨 더욱 깊게 스미는 위로를 전한다.

그림책과 전시로 만나는 선우정아의 음악

선우정아가 EP 앨범 〈찬란(chan rahn)〉에서 출발한 세계관을 그림책과 전시로 옮겨 더욱 깊게 스미는 위로를 전한다.

Permanent Books, CAM

볕처럼 따스한 위로를 담아낸 그림책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지난 7월 발매한 EP 앨범 <찬란chan rahn>의 세계관을 확장한 그림책 <찬란 세탁소 : 마음을 세탁해 드립니다>를 출간했다. 앨범을 통해 그려온 이미지를 이마리아 작가의 그림으로 옮겨, 감정적 깊이와 미학적 결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림책 <찬란 세탁소 : 마음을 세탁해 드립니다>는 현대인이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정서 회복과 자기 돌봄의 메시지를 전하고, 음악에서 출발한 위로가 그림과 이야기로 확장되면서 다층적 서사를 완성한다.

책 출간과 함께 ‘찬란’의 세계를 공간으로 옮긴 전시도 마련했다. 11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하바구든 한남에서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그림책 원화를 포함한 음악·글·그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선발간 도서와 굿즈도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에는 선우정아, 이마리아 작가, 음악 평론가 조혜림이 함께하는 북토크와 라이브도 진행됐다. 따스한 색채와 선우정아 특유의 섬세하고 단단한 언어가 어우러진 그림책과 전시가 스스로를 다독이는 선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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