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Index∙Symbol

보이지 않던 것에 형태를 주고, 들리지 않던 것에 이름을 부여한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는 이 짧고 조용한 집중 속에서, 우리가 다시 감각해야 할 세계의 리듬을 느껴보세요. 매주 월요일 찾아오는 배재희의 ⟨Icon・Index・Symbol⟩ 시리즈.

비요크의 시각적 유산, 그 궤도를 수놓은 비주얼리스트의 연대기

날카로운 찰나를 포착했던, 하이엔드 포인트 앤 슛 카메라들

어빙 펜에서 더 로우까지, 비워냄의 미학

루카 구아다니노가 그린, 에로스와 타나토스

걸작은 빈 방에서 태어난다, 도널드 저드와 릭 루빈

거장들의 영혼을 깨운 무구한 사물들

카를로 스카르파와 아바텔리스의 마법

찰나의 실재가 빚어낸 초현실의 미학

아름다운 제약, 상상력을 붙잡아두는 창조의 도구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며 화내는 법, 움베르토 에코의 웃음

오카자키 쿄코와 도시적 에로티시즘

우연이라는 완벽한 질서, ‘우연 연산’

노력의 흔적을 지우는 기술, 스프레차투라에 대하여

미완성과 우연의 초상, 〈휘슬재킷〉

악의 미학을 위한 클래식

손의 여운, 사물이 살아 있는 시간: 루시엔 데이와 마가렛 호웰

첫 권의 문학: 세계를 여는 방식에 대하여

연옥 단계의 클래식

호모 콜렉투스 – MoMA가 수집한 사물들

아키 카우리스마키와 시지프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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