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팬톤이 칠한 2026년, ‘Cloud Dancer’

팬톤이 2026년 올해의 컬러로 부드럽고 차분한 화이트톤의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를 선정했다. 내면에 집중하는 평온을 상징하는 색이다.

News

팬톤이 칠한 2026년, ‘Cloud Dancer’

팬톤이 2026년 올해의 컬러로 부드럽고 차분한 화이트톤의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를 선정했다. 내면에 집중하는 평온을 상징하는 색이다.

News

팬톤이 칠한 2026년, ‘Cloud Dancer’

팬톤이 2026년 올해의 컬러로 부드럽고 차분한 화이트톤의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를 선정했다. 내면에 집중하는 평온을 상징하는 색이다.

Pantone

차분하고 평온하게 색칠할 2026년

팬톤은 매년 12월 첫 번째 목요일이면 다가올 새해를 상징할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를 발표한다. 디자인을 비롯한 문화·사회·라이프스타일 등 트렌드 전반을 색으로 정의한다. 다가올 2026년을 대표할 색은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로 선정됐다. 고요한 성찰의 가치를 발견하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상징이라는 설명이다. 잔잔한 평온을 품은 부드러운 흰색으로 숨을 고르며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여백을 만들고, 복잡함을 덜어내고 내면의 집중을 돕는다. ‘빈 캔버스’를 떠올리게 하는 깨끗한 컬러는 새로움과 시작을 의미한다.

선정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특정 색채를 드러내지 않는 흰색 계열을 선택한 점이 소극적이고 방어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동시에 미국 사회에서 예민하게 다루는 인종차별과 관련해 백인을 연상시킨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반면, 과잉 자극으로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에게 ‘비움’을 뜻하는 색상이 적절했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2025년 올해의 컬러였던 ‘모카 무스Mocha Mousse’ 역시 발표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결국 한 해의 무드를 이끌었던 만큼 2026년의 ‘클라우드 댄서’가 어떤 흐름을 만들어갈지 궁금해진다.

00


00